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왕님, 리트라이! (문단 편집) == 특징 == 본작의 작가는 이전에 [[오버로드(소설)|오버로드]]의 2차 창작 'OVER PRINCE'를 연재한 적이 있으며 국내에서 [[타입문넷]]에서 완결까지 전편 번역이 완료된 적도 있는 작품이다. 이 점을 알고 보면 오버로드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강대한 힘을 가진 게임 캐릭터의 힘을 가지고 게임 속 세계와는 다른 이세계로 전이한다는 개요와, 본심과는 달리 쿠나이다운 언동을 하기 위해 쓸데없이 돌려 말하거나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발언에 부하들이 멋대로 착각해서 감탄하는 부분이나 자기들 식으로 받아들인 후 일을 진행시키는 점, 본인은 별 거 아닌 잡템이라고 건네준 게임 내 아이템이 이세계인들에겐 엄청난 아이템으로서 받아들여지는 점 등등. 물론 [[다크 판타지]]를 표망하는 오버로드와 달리 개그성이 짙은 등 장르나 지향점이 전혀 달라 게임 캐릭터의 이세계 전이라는 개요를 빼면 무쌍물이라는 특성상 겹칠 수도 있는 정도이지 큰 영향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키라사메가 되면 제어가 되지 않고 멋대로 이케멘 대사를 날리며 사람들을 끌어온다는 기믹은 OVER PRINCE 팬픽에서 핵심소재였던, 모몬가에게 걸렸던 <별의 소원을>의 '은의 왕자님' --저주-- 효과를 재활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설가가 되자의 작품이 출판될 때는 보통 웹연재본을 거의 그대로 따르면서 일부분만 가필하는 경우, 일정 부분까진 웹연재본을 따르지만 특정 분기점에서 스토리가 대폭 변경되어 웹연재본과는 다른 루트로 가는 경우, 아예 싹 갈아엎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두 번째에 가까우나 웹연재본의 경우 애니 방영분까지만 연재되고 드롭[* 서적판이 연재판과 내용이 다를 경우, 일반적으로는 연재판은 그냥 놔 두고 "연재판과 서적판은 내용이 다릅니다"라고 설명한 후 그냥 다른 스토리로 각각 따로 연재를 해 버리는데(ex: [[나이츠 & 매직]]) 이 작품은 아예 후반부 연재를 그만두었다. 이 역시 해당 작품의 정신적 원작인 오버로드와 흡사하다.]되었으므로 전자로 봐도 무방하다. 대충 출판본 3권 초반까지는 웹연재본대로 흐르다가 3권 후반부에서부터 달라지더니 4권부터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이 된다. 덧붙여 보통 판타지가 중심인 것과 달리, 주인공이 만든 게임은 발달한 과학 능력이 중심이다. 그래서 주인공부터 시작해 부하들도 누구 하나 마법을 쓰는 묘사가 없으며, 대신 스킬과 콤보를 구사한다. 키리사메의 경우 중2병 뽕 때문에 휘황찬란한 게임 이펙트가 더해져 마법처럼 보이긴 하지만. 거기다 모두 다 당연히 스테이터스에 '''마법내성이 일절 없어''' 간단한 수면 마법도 속절 없이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